로그 분석으로 해킹 조사하기는 신화(Myth)?
By PLURA
해킹 공격을 받으면 로그 분석을 해야 합니다.
로그 분석으로
어떻게 해킹 당했는지,
어떤 데이터가 유출되었는지
알 수 있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그는 저절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감사정책 설정이라는 사용자의 작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웹의 요청본문과 응답본문을 로그로 남기기 위해서는 더욱 특별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로그 분석으로 해킹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은 신화에 불과합니다.

프루라(PLURA)는 이 신화를 현실로 바꿔 드립니다.
PLURA는 감사정책 설정과 웹 요청 및 응답 본문 로깅을 특허 기반 최신 기술로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로그 분석만으로도 해킹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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