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조달청, 올 1분기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 78개사·91개상품 선정

작성자
ian
작성일
2017-05-16 18:21
조회
117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2017년 1분기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을 선정해 벤처나라 누리집(http://venture.g2b.go.kr)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으로 지정된 제품들은 공기질 관리시스템, 다목적 산업용 드론, 담배연기 제거기 등 78개사의 91개 제품들로 조달청은 선정된 제품을 벤처나라에 상품으로 등록할 방침이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 확대를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운영 중인 벤처 및 창업기업들의 전용 온라인 상품몰로 지난해 10월 개통됐다.
등록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이 추천한 벤처·창업기업 제품들 중 조달청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의 물품 및 서비스다.
조달청은 올 1분기 상품 선정을 위해 지난 2월27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유관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서류 검토, 기술·품질 평가, 구매업무심의회 등을 거쳐 조달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벤처나라에 상품 등록되는 벤처창업혁신 조달 상품에는 지정서 및 인증 마크가 부여되고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들로부터 우선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또 정부 조달 입찰 및 계약에 필요한 입찰 참가 자격 등록, 대금 지급, 검사검수 요청 방법 등에 대한 체계적 교육도 이뤄지고 각종 전시회, 설명회 등을 통한 판촉 활동지원도 받게 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분기별로 등록대상 제품을 추가 선정해 거래상품을 다양화하고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는 추천 유관기관에 광역자치단체도 포함시켜 우수한 지역의 벤처·창업기업들이 널리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488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