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2017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GSIP) 'PLURA' 선정

작성자
ian
작성일
2017-05-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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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키뉴스 박근모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미래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함께 파트너십 데이 개최와 더불어 올해 총 35개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육성 프로젝트(GSIP)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GSIP는 글로벌 스타급 SaaS 육성을 위해 마련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문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GSIP 과제는 총 127개 과제를 신청받아 35개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분야별 경쟁률은 산업혁신형 과제 5:1, 선도적용형 4:1, 아이디어형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혁신형에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소만사, 엔키소프트, 굿센 등 19곳이 포함됐다.

또한 선도적용형, 아이디어형에는 각각 제이브이엠, 올포랜드 등 3곳과 큐비트시큐리티(주), 에스피파트너스, 원트리즈뮤직 등 13곳이 선정됐다.

미래부는 GSIP 선정과제에 평균 1억5000만원의 개발비를 지원한다.
또한 클라우드 선도 기업 지원 외 SaaS 전문 멘토단을 구성해 SaaS 개발 기업에 일대일 멘토링, 해외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학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aaS는 빠른 가치 창출과 신속한 혁신, 유연한 시장 변화 대응 등이 요구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개념의 SW 개발 및 활용 방식"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SaaS 개발 역량이 크게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파트너십 데이'에서는 클라우드 선도 기업의 지원 내용 발표, 현장 면담 등을 통해 SaaS 개발 기업과 선도기업간 매칭이 이뤄졌다.

[출처] KINEWS, https://goo.gl/JCKDPZ